여는 글
마음이 가는 대로 그림을 그리다 보면,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진다.
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적고 원하는 것만 골라 그림으로 재현한다.
세월은 지나 흔적이 실력으로 다져지고, 원하던 꿈의 길을 창조하며 현재의 자신이 나아지게 더 노력한다.
이런 생각으로 즐겁게 살아올 수 있게
가르침을 주신 13년 전 6학년 담임선생님 고맙습니다 :)
18년 동안 그림을 가르쳐 주신 김선애 선생님 감사합니다 :)
즐겨보던 드라마 ‘낭만닥터 김사부’는 인성을 만들어 주는 교과서다.
영화, 애니메이션들은 언제나 즐거움을 준다 :D
덕분에 아름다운 그림의 표현들이 쓸모없지 않다는 걸 늘 깨닫고
언제나 다양한 그림을 구경한다.
저와 비슷한 분이 계시면 희망을 놓치지 마시고
계속 반복하면서 움직면서 하고 싶은 그림을 그리고 권 하고 싶어요.
오늘도 행복을 위해 추억을 쌓는 중…
추신> 언제나 건강이 최고다.
작가: 그림 그린 레비 김지현
저자 : 김지현
학력 : 과학기술대학 도예학과(장애인학과)
디자인학과 전문 학사 졸업
경상전문대 아동보육 사회복지학과
전문학사 졸업
자격증: 화휄 디자인 사범
코팅 2급 자격증
종이접기 초급 자격증
그레이스인재교육원 그림 강사
22년 교육부 원장직 인정
보육교사
현: 여여나무학교 1인 기업 그린네비 강사
현: 김해지부 작가 회원 등록
저서 : 성장 뎐 출판 예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