굿바이 치매! 직업을 구하다가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았다. 이 일을 같이 나누고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. 건강은 누구든 장담할 수 없다. 시부모님 병간호와 딸 재활을 도우면서 나의 모든 진로가 바뀌었다. 이제 치매 환자를 도우는 일이 내가 살아가는 이유와 진로가 되었다. 아프면 .. 양선 자기관리 0 2,378 13 6 22 2년전